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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ook 2

북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104 5 0 411 2015-01-18
여친네 갔는데, 여친은 없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빨간책은 허리 아래 욕구를 푸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거친 욕망과 회한이 뒤섞인…… 어쩔 수 없었던 본능. 이제 새로운 빨간책을 보러 갈 시간이다. 딸아이 남자친구의 굵고 단단한 육봉이 거칠게 박혀들자, 현지엄마는 끊임없이 할딱거리며 진저리를 쳐대고 있었다. 나 또한 후끈거리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아줌마의 조개구멍 맛에 취해,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퍽퍽퍽! 퍼억퍼억……턱턱턱! 흐윽……하으으윽! 철썩철썩……탁탁탁! 끄으……끄으으윽~ 퍼억퍼억!” 이불이 풀썩풀썩 거릴 정도로 난 거칠게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처음엔 한없이 푸근하고 질척거리기만 하던 조개구멍이, 언제부터인가 내 육봉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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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이우재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36 6 0 326 2015-01-23
죄책감 따위 개한테나 줘버려!! 후회하지 말자! 몸뚱이와 불같은 가슴이 원하는 일 아닌가? 게다가 그녀도 나를 유혹하고 있잖은가!! 허억!! 그런데…… 나……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나는 문질러대던 기둥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질끈 힘을 주어 전진시켰다.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녀의 살구멍을 뚫고 기둥대가리가 박혀들었을 때,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휘감겨들었다. 전신을 쥐어짜는 듯한 환희였다. 그와 함께 기둥 전체가 벌컥벌컥 요동치며 용암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첫 번째 물줄기가 터져 나온 바로 그 순간, 바람처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욕구를 느꼈고, 그 빈자리에 불쑥 찾아든 죄책감으로 해서 박혀 있던 기둥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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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맛보기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866 2 0 678 2015-01-26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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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최면의 왕, 셀렌더 1

세르나 | 현나라 | 0원 구매
0 0 3,533 8 0 1,556 2014-12-16
[19금/현대/판타지 로맨스] 한수는 놀라하는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그러다가 그녀의 질질 흐르는 소중한 곳의 성기를 바라보고는 천천히 몸을 숙여서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고 강하게 벌렸다. 유은나는 더 크게 당황하면서 만류하기 시작했다. “잠, 잠시만… 역시 이건 처음이라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그런 건 일단 넣고나서 하면 돼.” 그리고 한수는 그녀의 구멍 안으로 미친 듯이 그것을 쑤셔 넣었다. 어찌 처음인데도 잘 찾아서 들어갔다. “흐으읍!” “아… 아아앗!” 몸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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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여교수 킬러 김성찬

하은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4,569 10 0 1,010 2014-12-25
언제나 돈이 쪼들리는 대학2학년 김성찬! 어쩌다 발견한 단기 타이핑 알바 전단을 발견하고 들어간 곳엔 아름다운 여교수가 있다. 매일 밤 미혼의 여 교수와 바로 옆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 알바비를 받는 것 보다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성찬은 더 감사한다. 감사할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 교수의 제자 역시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어쩌다 알게된 남자 교수의 아내! 그녀는 성찬이를 가만 두지 않는다. 욕망이 가득한 대학생 성찬의 성-다이어리 고수위물 입니다. 저의 이전 작품 최은하 시리즈 <룸메이트>, <조강지처와 바람녀들>, <그녀들은 은밀한 비밀> 을 함께 읽으시면 내용을 깊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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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9금 체험판)

유설화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790 2 0 829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입문자를 위한 야구 교본

추민석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721 8 0 0 2014-11-22
이 책은 저의 짧은 야구 지식과 제가 야구 입문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어온 경험들을 야구 입문자(청소년)들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즐길수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이오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재]포이즌드 시티_시즌No.1_1화

차우모완 | 엔블록 | 0원 구매
0 0 754 5 0 1 2014-06-20
악과 더 큰 악이 존재할 뿐인 거대도시 우울스. 수 백 명의 여성 희생자를 낸 기상천외하고 황당한 미궁의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과 당국마저 손을 쓸 수 없는 사건. 하지만 그곳엔 드래곤 퍼플 사의 두 탐정 초우와 가연이 있었다.

[연재]포이즌드 시티_시즌No.1_2화

차우모완 | 엔블록 | 0원 구매
0 0 849 4 0 1 2014-06-20
악과 더 큰 악이 존재할 뿐인 거대도시 우울스. 수 백 명의 여성 희생자를 낸 기상천외하고 황당한 미궁의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과 당국마저 손을 쓸 수 없는 사건. 하지만 그곳엔 드래곤 퍼플 사의 두 탐정 초우와 가연이 있었다.

[연재]포이즌드 시티_시즌No.1_3화

차우모완 | 엔블록 | 0원 구매
0 0 1,030 4 0 1 2014-06-20
악과 더 큰 악이 존재할 뿐인 거대도시 우울스. 수 백 명의 여성 희생자를 낸 기상천외하고 황당한 미궁의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과 당국마저 손을 쓸 수 없는 사건. 하지만 그곳엔 드래곤 퍼플 사의 두 탐정 초우와 가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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